'슈퍼스타K7' 중식이, 자작곡 논란 잠재운 '산울림 메들리'

▲ 슈퍼스타K7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스타K7' 참가자 중식이가 산울림 메들리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8 멤버들의 생방송 무대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밴드 중식이는 산울림의 대표곡 '아니 벌써'와 '개구쟁이',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를 메들리로 불렀다. 

특히 보컬 정중식은 맨발로 등장했고, 독특한 창법과 유쾌한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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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