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2 15:1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이태임이 6kg의 몸무게를 감량했다.
이태임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에서 진행된 드라마H '유일랍미' 제작발표회에 부쩍 날씬해진 채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태임은 "얼굴 살이 있으면 섹시한 이미지가 부각 되더라. 쉬는 동안 6kg 정도 감량했다. 비주얼적으로 백수라서 대본에 충실하려 했다. 하다 보니 결과물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오창석, 이태임을 비롯해 이민영, 유일, 박희진, 허준 등이 출연하며, 29일 오후 12시30분 현대미디어 계열인 드라마H와 트렌디 채널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최근 중국 측과 판권 계약을 체결, 중국 더케이 플랫폼을 통해 중국에도 소개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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