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소원이 자신의 매력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게스트로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이날 여자친구 소원은 '처음 쓰는 프로필'에서 본인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내조를 잘한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다른 멤버들에게 '리더가 내조를 잘하냐'라고 물었고, 신비는 의아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선사했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여자친구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