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21 10:3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성유리가 배우 김성균의 첫 인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앳스타일 11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성유리는 뮤즈의 결 색 빛을 다스리는 메이크업 브랜드, 씨크릿 엠과 함께 ‘속살 피부 씨크릿’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성유리는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에서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강한 이미지만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수줍음도 많고 소녀 감성이 많은 사람이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친구처럼 친해졌냐"는 질문에는 "김성균 씨가 굉장히 분위기 메이커다. 배려 깊은 성격 덕분에 많이 친해진 것 같아 감사하다"고 웃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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