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1주년을 맞아 셰프들로 꾸려진 특집 방송에 나선다.
20일 JTBC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을 기념해 셰프 10인들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1주년 기념인 만큼 게스트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하는 것이 아닌 다채로운 코너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녹화에는 최현석 셰프를 비롯해 이연복, 샘킴, 미카엘, 이원일, 오세득, 이찬오 등 화려한 셰프 군단과 박준우 기자, 김풍 작가, 방송인 홍석천 등이 참석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 방송은 오는 11월 9일과 16일 2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