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서 열린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카이 컬렉션에 참석한 중국 패셔니스타 이비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넘버원 패션위크'라는 비전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이탈리아 보그 편집장을 비롯해 해외 유명 바이어와 언론을 초청되어 전세계 패션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총 68개의 패션쇼가 열리며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과 디자이너 어워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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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