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7 22:36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박세영이 백진희를 곤란에 빠뜨렸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13회에서는 금사월(백진희 분)을 마뜩찮게 여긴 오혜상(박세영 분)의 악행이 그려졌다.
오혜상은 강찬빈(윤현민 분)과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던 중 갑작스레 금사월이 합류하게 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불가능한 미션을 제안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녀가 자발적으로 관두길 바랐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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