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7 21:48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박인환 나문희가 최고령 키스신 기록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뮤지컬 '서울 1983'을 통해 또 다시 호흡을 맞추는 박인환 나문희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최고령 키스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에 나문희는 "기술적으로 했을 뿐"이라며 말을 아꼈다. 박인환은 "깊은 입맞춤이 아니었다. 사람이 많아서 쑥스럽긴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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