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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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2' 트루디, 예지 제치고 6번 트랙 주인공

기사입력 2015.10.16 23:51

대중문화부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2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트루디가 6번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6회에서는 6번 트랙 파이널 디스 배틀이 그려졌다.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이날 6번 트랙 최종 미션으로 진출할 래퍼로 트루디, 예지가 배틀을 펼치게 됐다.

예지는 "제 말을 듣고 트루디 언니가 기분이 더러웠으면 좋겠다"며 전투력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트루디는 배틀에 앞서 "다른 건 (예지가) 못 이기는데 디스는 강해서"라고 말하자 예지는 "막말하시네. 다른 거 뭐 못 이기죠?"라며 강하게 나왔다.

이어진 두 사람의 배틀. 두 사람은 팽팽한 대결을 펼쳤고, 다수의 래퍼들이 트루디의 우승을 점쳤다. 도끼의 선택 역시 트루디였다. 트루디는 6번째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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