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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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내딸 금사월' 20대 연기 너무 힘들었다"

기사입력 2015.10.11 07:36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전인화가 자신의 고충을 전했다.

11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와 인터뷰가 공개된다.

'내 딸 금사월'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극 초반, 20대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전인화는 "20대 연기를 할 당시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신승훈, 탑, 김재중 등 내로라하는 남자스타들의 이상형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전인화에게 '함께 호흡하고 싶은 배우'를 묻자, 전인화는 의외의 배우들을 언급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인화와의 인터뷰는 11일 오후 3시 45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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