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21:59
연예

'화려한 유혹' 김새론·김보라, 머리채 잡히며 난투극 '살벌'

기사입력 2015.10.06 17:00 / 기사수정 2015.10.06 17:0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화려한 유혹’ 김새론과 김보라의 수난시대가 예고됐다.

6일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측은 동갑내기 여고생으로 등장하는 김새론(신은수 역)과 김보라(백상희)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교복을 불량하게 입은 일진 여고생 3인방과 격렬한 난투극을 벌이고 있는 김새론과 김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새론은 머리가 헝클어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몸싸움을 벌였다. 김보라는 물세례까지 맞았다.

두 사람은 머리채를 잡히고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대걸레 봉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하는 등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오케이 사인이 난 뒤 코피를 흘리면서도 미소를 짓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6일 오후 10시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메이퀸픽쳐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