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6 15:33 / 기사수정 2015.10.06 15:3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이용석 감독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없는 것 세가지를 꼽았다.
6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등이 참석했다.
이용석 감독은 "'아치아라의 비밀'은 참 이상하고 재밌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그는 "드라마 전체가 하나의 퍼즐이고, 회를 거듭하면서 퍼즐조각이 맞춰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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