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5 23:2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린이 남편 이수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린은 "아수의 자랑을 해달라"는 질문에 "글쎄..."라고 얼버무리며 웃음을 줬다.
녹화 전날인 9월 19일 이수와 결혼기념일을 맞은 린은 "작은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고 국수 한 그릇을 먹었다"며 수줍어했다.
이에 이영자는 "집에 와서 그 다음에는?"이라고 질문해 주위를 웃겼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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