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4 17:24 / 기사수정 2015.10.04 17:24
[엑스포츠뉴스=부산, 김유진 기자] 영화 '더 폰'의 손현주가 야외무대인사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에는 '더 폰'(감독 김봉주)팀의 배우 손현주와 배성우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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