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4 16:08 / 기사수정 2015.10.04 16:08
[엑스포츠뉴스=부산, 김유진 기자] 영화 '오피스'의 홍원찬 감독이 회사 생활을 가장 잘 할 것 같은 배우로 류현경을 꼽았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에는 '오피스' 팀의 홍원찬 감독과 고아성, 박성웅, 류현경, 배성우, 이채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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