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4 16:02 / 기사수정 2015.10.04 16:05
[엑스포츠뉴스=부산, 김유진 기자] 배우 박성웅이 영화 '오피스'에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열린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야외무대인사에는 '오피스' 팀의 홍원찬 감독과 고아성, 박성웅, 류현경, 배성우, 이채은이 참석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