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오마이베이비' 라희가 송편을 빚었다.
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슈가 라둥이와 함께 송편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슈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라희에게 송편을 빚는 모습을 가르쳤고, 라희는 놀라운 손놀림으로 슈를 흐뭇하게 했다.
또 꽃 모양의 송편을 만들자, 슈는 "라희는 계속 뭔가를 만들려고 시도했다. 예술이다"고 기뻐했다. 반면 라율은 슈 몰래 깨를 계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