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새댁' 박수진의 요리 솜씨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는 여자를 위한 소고기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박수진은 소고기를 먹은 뒤 "어제는 볼로네제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면서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박수진이 직접 만든 볼로네제 파스타가 예쁜 그릇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2015 테이스티로드'는 박수진 리지가 시청자의 맛있는 주말을 책임질 맛집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낮 12시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테이스티 로드' ⓒ 올리브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