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2 16:53 / 기사수정 2015.10.02 17:1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노홍철의 '두 번째' 선택이 중요해졌다.
MBC 파일럿 추석특집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방송 후 노홍철을 향한 대중의 여론이 악화된 상황이다.
노홍철은 여행 작가 태원준, 스트리트 아티스트 료니, 모델 출신 배우 송원석, S대 학생 이동욱과 함께 동유럽의 끝 체코 프라하에서 서유럽의 끝 포르투갈 호카곶까지 최소 경비로 여행했다.
특유의 친화성과 긍정적인 성격을 보여주는데는 성공했다. 37세 맏형으로서 멤버들의 중심이 돼 무사히 여정을 이끌었다. 인간 노홍철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주력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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