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2 10:18 / 기사수정 2015.10.02 10:18
[엑스포츠뉴스=부산, 김유진 기자] 김태용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일 오전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실비아 창(심사위원장), 감독 아누락 카시압과 김태용,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 영화평론가 스테파니 자카렉, 모더레이터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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