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남성 듀오 옴므가 남성미 가득한 노래로 돌아왔다.
옴므는 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각기 다른 색상의 슈트를 입고 '울지 말자'를 열창했다.
'울지 말자'는 가을에 어울리는 R&B 발라드곡이다. 옴므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감성과 애절함이 가득한 무대가 눈길을 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에일리 옴므 갓세븐 러블리즈 씨앤블루 레드벨벳 소유&권정열 전진 제시 세븐틴 노지훈 빅스타 업텐션 베리굿 다이아 에이프릴 24K 윤수현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엠카운트다운' ⓒ 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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