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1 16:27 / 기사수정 2015.10.01 16:2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절친 김인석-안젤라 박 부부의 임신을 축하하기 위해 집을 방문했다.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와 만나는 모습을 담는다.
평소 금술이 좋기로 유명한 김인석-안젤라 박 부부는 결혼 1년 차 신혼부부답게 집에서도 커플티를 맞춰 입는가 하면, 시종일관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노총각 전현무의 외로운 마음에 불을 지폈다.
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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