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30 21:5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쌈디가 동안 외모를 뽐냈다.
3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주, 통영, 전주에 이은 지역 특집 4탄으로 부산의 먹거리가 담겼다.
이날 쌈디는 "부산에서 25년 정도 살았다"고 언급했다. 요리 연구가 홍신애는 "서른이 넘었느냐"며 놀라 물었다.
쌈디는 "서른 두살이다"고 답했고 홍신애는 "난 열여덟인 줄 알았다. 우리 아들과 비슷하다"며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쌈디는 "고마워요. 엄마"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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