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6 14:2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김현정의 사진을 마약 보도에 무단 도용한 매체가 공식 사과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행되는 이 매체는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본지 995호(9월27일자 발행) 마약사건과 관련해 함께 투약 의혹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K씨는 가수 김현정씨가 아님을 확실하게 밝히는 바입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매체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발행되는 시사 주간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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