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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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주상욱이 남주혁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돌아온 주상욱과 만남을 가진다.
주상욱은 10월 5일 첫 방송되는 '화려한 유혹'에서 뜨거운 야망을 품은 보좌관 진형우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소화한다.
자신의 아역시절을 연기한 대세 배우 남주혁에 대해 “나와 싱크로율이 잘 맞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런가하면 1998년, 청소년 드라마로 데뷔한 주상욱은 “데뷔 당시, 어려보이는 외모가 고민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이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었던 엉뚱한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줬다.
27일 오후 3시 30분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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