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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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라이 읽는 모습도 섹시'[포토]

기사입력 2015.09.25 16:2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양주, 권혁재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ㅣ6,812야드)에서 열린 'YTN 볼빅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 경기에서 김하늘(27, 하이트진로)이 6번홀 버디 퍼팅을 위해 그린을 살피고 있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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