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범수 아내 이윤진, 연예인 미모+4개국어 실력 '감탄'

▲ 택시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수준급 외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슈퍼와이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조민기 아내 김선진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만석은 이윤진의 회사를 찾아갔다. 이윤진은 화려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윤진은 4개국어를 한다고 밝혔고, 오만석은 "불어, 영어, 인도네시아어로 자기소개를 해줄 수 있냐"라며 부탁했다.
 

이에 이윤진은 수준급 외국어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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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