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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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SM 선배가 웃었다…소시, 4주 연속 1위 '금자탑'

기사입력 2015.09.18 19:38

박소현 기자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M 엔터테인먼트의 선배가 웃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1위 후보에는 소녀시대와 레드벨벳이 나란히 올랐다. 4주 연속 1위에 도전하는 소녀시대의 '라이온 하트(Lion Heart)'와 컴백 후 연거푸 1위를 차지한 레드벨벳의 '덤덤(Dumb Dumb)'이 맞붙게 된 것. 

소녀시대는 이번 1위로 인해 4주 연속 1위는 물론 20번째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씨엔블루,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레드벨벳, 전진, 몬스타엑스, 업텐션, 제시, 소나무, 빅스타, 노지훈, 다이아, 마이비, 투아이즈, 하트비, 세븐틴, 놉케이, 강남이 출연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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