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8:46
사회

기름때 찌든때 곰팡이 이것 뿌렸더니

기사입력 2015.09.18 08:48

조우림 기자

[엑스포츠뉴스] 싱크대나 후라이팬에 낀 기름때와 욕실에 생긴 찌든때를 비롯해 베란다와 벽에 핀 곰팡이를 뿌리면 제거되는 초강력 클리너가 등장했다. 

세정력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꿈의세제’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기름때가 많은 고기불판이나 가스렌지 주변 그리고 곰팡이가 생긴 벽면, 화장실 바닥에 ‘닥터 크린세스’ 를 뿌리면 순식간에 기름때가 흘러내리고 곰팡이가 제거된다.

또 세정이 되면서 99.9%의 살균과 탈취가 되기 때문에 냄새가 없고 깨끗하다.

‘닥터 크린세스’는 아토피성 피부에도 안전한 친환경 식물성 계면활성제의 원료인 나노소이콜로이드와 녹차, 자몽 추출물의 배합으로 만든 친환경 클리너다. 
따라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정력까지 뛰어나 아토피성 민감 피부인 소비자층에서 이미 입소문으로 검증된 제품이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구매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사용방법은 필요한 곳에 직접 뿌리거나, 세제를 물에 희석시켜 세정하고자 하는 의류, 식기등을 담구어도 되며, 걸레에 내용물을 묻혀 가볍게 문질러주고 깨끗한 걸레로 닦아내거나 물로 씻어내면 된다. 

운동화, 인형, 자전거 등에 광범히 하게 활용할 수 있고 누렇게 변색된 와이츠셔나 가스레인지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500g 8개와 스프레이형 100g 1개, 전용 계량스푼를 구성한 10종 세트를 인터넷 최저가 3만7500원, 무료배송에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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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림 기자 cwr278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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