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14 11:29 / 기사수정 2015.09.14 11:2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엄지원이 화기애애했던 '더 폰'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봉주 감독과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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