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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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전설의 마녀' 이후 원형탈모 생겼다"

기사입력 2015.09.13 20:00

정희서 기자


▲ '마이리틀텔레비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하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 생방송에 하연수, 차홍,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가 참여했다.

이날 하연수는 "작품 쉰지 오래됐다. 여행을 많이 다녔다"라며 "은경이와 함께 소속사 옮겼다. 열심히 파이팅 해보려고 한다.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하연수는 심은경과 함께 최근 신생 연예기획사 '매니지먼트 에이앤디'에 둥지를 틀었다.

그는 이어 "'전설의 마녀'가 끝나고 원형탈모가 생겼다. 여러분 관심 덕분에 오늘 1분에 50가닥씩 머리카락이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연수는 고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해 15년 동안 그림을 그려왔다. 이날 생방송에서 그림 외에 그녀의 남다른 손재주를 공개할 예정이다. 

hee108@xportsnews.com / 사진 =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 캡쳐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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