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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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V앱으로 만난다 '8주간 방송'

기사입력 2015.09.11 16:14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V앱’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달샤벳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 스타 레알 라이브 V앱 채널 ‘라이징 아이돌-달샤벳편’을 오픈하며 첫 방송을 시작한다. 달샤벳은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대중들이 알지 못 했던 달샤벳의 진짜 모습, 달샤벳의 진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네이버 V앱 시작 전 개봉된 예고 영상에서 달샤벳은 “저희 V앱 방송을 통해서 여러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달샤벳은 새 앨범을 준비하며 해외 스케줄과 각자 멤버들의 개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달샤벳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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