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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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7년 만에 솔로 컴백, 역시 전진은 달랐다

기사입력 2015.09.10 19:18 / 기사수정 2015.09.10 19:18

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카운트다운' 그룹 신화의 전진이 7년 만에 솔로로 돌아왔다. 

1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전진의 7년 만에 솔로 컴백 무대 '와우와우와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검정색 무대 의상으로 남성미를 살린 그는 섹시하면서도 노련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와우와우와우'는 전진이 2009년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가사, 점점 빠져들게 하는 보컬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에는 현아, 전진, 준호, 레드벨벳, 몬스타 엑스, 놉케이, 딘딘, 미우, 벤, 비트윈, 빅스타, 세븐틴, 소나무, 업텐션, 에이프릴, LPG, 유니콘, 전설, 투아이즈가 출연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엠넷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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