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9 14:24 / 기사수정 2015.09.09 14:2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석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9일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석훈이 오늘 부친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김석훈은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장례장식장에서 슬픔 속 조문을 맞고 있다.
김석훈은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정애(차화연 분)의 아들 영재 역을 맡고 있다. 관계자는 "지금은 경황이 없는 상황이다. 차후에 드라마 촬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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