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8 11:23 / 기사수정 2015.09.08 11:2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전소민이 '이브의 사랑' 후속 '오늘도 신나라'(가제)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MBC가 "결정된 것 없다"고 밝혔다.
8일 MBC 측은 "'이브의 사랑' 후속작의 이름은 '오늘도 신나라'가 아니"라며 "제목과 캐스팅은 확정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로 데뷔한 뒤 영화 '얼음꽃', '썬크림', 드라마 '인수대비', '오로라 공주', '하녀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 '심야식당'에 특별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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