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둘째 딸 라엘과 붕어빵 사진 "행복한 아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의 가족이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8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아빠다..사랑하는 내 딸아. 내 위에 얼마든지 기대렴. 나는 너의 아빠니까..#주라엘 #행복한아빠 #딸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환하게 웃는 주영훈과 둘째 딸 라엘 양의 모습이 담겼다. 라엘 양은 주영훈의 등에서 잠든 모습으로 귀여움을 뽐냈다.

주영훈은 이윤미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아라와 라엘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