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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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 피카온과 네이버게임 통해 사전등록 이벤트 개시

기사입력 2015.09.07 15:40

팽수형 기자

[엑스포츠뉴스=팽수형 기자] 미디어웹은 오늘(7일) 웹게임 '사투'의 이번달 18일 정식 오픈 일정을 공개하고, '피카온'과 '네이버게임'을 통해 오늘부터 17일까지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투는 중국 도보(DOVO)사에서 자체 개발한 3D 플래시 ARPG 웹게임으로, 영웅시스템을 포함해 PK특화 시스템, 6개 국가간 대전, 최대 88명의 이용자간 진영전투, 이동수단 속성향상을 통한 능력치 상승 및 이미지 변경 마운트시스템, 고급성장 시스템인 용시스템 등 사용자간 경쟁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사투 사전등록은 피카온 (http://www.picaon.com/promotion/satu/beforehand.aspx) 과 네이버게임 (http://game.naver.com/event/pr524.nhn) 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특별 패키지(특별자색영웅카드, 반혼단, 소형HP패키지, 초급강화석, 탈것진급단약, 동전증표, 단력약)를 100% 지급하며 피카온에서는 1,000캐시백을, 네이버에서는 20% 게임할인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또한 사투 영상을 공유하면 문화상품권 10,000원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사투는 오는 18일 피카온, 네이버게임, 다음게임, 한게임, 엠게임, 아이템베이, 아이템매니아 등 7개 사이트에 동시 오픈될 예정이다.

미디어웹 게임사업부 강신종부장은 "피카온은 올 상반기 오픈한 첫번째 자체 퍼블리싱 타이틀 '화신'에 이어, 중국에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신작 '사투'를 두번째 퍼블리싱 타이틀로 준비했다. 현재 45여종의 게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피카온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웹게임 유저들에게 만족스런 게임 서비스를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vo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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