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4 23:3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진짜 사나이'보다 '나 혼자 산다'가 좋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는 "4대 천왕을 위협하는 3대 조력자로 김영철이 언급됐다"고 말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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