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4 22:5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박신혜가 '삼시세끼' 멤버들과 작별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신혜가 출연, 옥순봉에 특유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신혜는 스케줄 때문에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멤버들을 비롯해 밍키, 사피, 에디와 사진을 찍기도 했다. 택연에게 토마토를 받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신혜는 이서진에게 "진짜 아쉽다. 서울에서 봬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김광규는 박신혜가 딴 옥수수를 차에 실었고 옥택연도 함께 옮겼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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