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4 21:5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밍키와 사피 에디가 귀여움을 뽐냈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신혜가 출연, 옥순봉에 특유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디는 비가 오자 개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길을 잘못 찾았고 다시 황급히 집으로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밍키는 축축해진 에디의 몸을 핥아줬다. 밍키와 에디, 사피 세 모자는 아늑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자며 휴식을 취했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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