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4 19:33
▲ 뮤직뱅크 현아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현아가 섹시미의 진수를 보여줬다.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현아는 '잘나가서 그래' 무대를 선보였다.
현아는 경쾌한 리듬 속에서 과감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강렬한 섹시미를 뽐냈다.
'잘나가서 그래'는 힙합 장르인 '래칫(Ratchet)' 기반의 힙합 댄스곡이다. '빨개요', 포미닛의 '미쳐' 등 현아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현아, B1A4, SG워너비, 전설, 업텐션, 벤, 여자친구, 놉케이, 빅스LR, 주니엘, 빅스타, JJCC, 유니콘, 에이프릴, 마이비 등이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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