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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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정형돈·데프콘, 빅스 엔 합류에 냉랭 '가열찬 엔몰이'

기사입력 2015.09.02 18:07

김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주간아이돌' 정형돈과 데프콘이 빅스 엔을 차갑게 대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걸그룹 마마무가 출연했다.

이날 빅스 엔, AOA 민아, 에이핑크 하영이 새로운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민아는 "앞으로 열심히 망가지겠다"고 말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환영의 인사를 건네며 급히 소품을 정리했다.

이때 엔이 셀프로 등장하며 자신이 왔음을 알렸고, 정형돈과 데프콘은 민아, 하영과 달리 싸늘하게 대했다. 이에 엔은 꿋꿋하게 중앙에 자리를 잡는 열정을 보였다. 

drogba@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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