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드림골프레인지 잔디타석에서 열린 '스릭슨 나이트샷 2015'에 참석한 배우 이종혁과 안길강이 스릭슨 Z355 드라이버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9월 출시되는 스릭슨 신제품 클럽을 모두 시타해 볼 수 있다. 골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율 시타존과 최첨단 스윙 분석기기 ‘트랙맨’을 활용한 분석 시타존을 함께 운영하여 신제품 Z시리즈의 성능을 골퍼 본인의 감각과 정확한 수치를 통해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클럽 렌탈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선착순 70명에게 신제품 드라이버를 10일 동안 무료로 빌려준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