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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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선수단 응원 차 잠실구장 방문

기사입력 2015.08.29 19:38 / 기사수정 2015.08.30 12:04



[엑스포츠뉴스=잠실,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구단주인 한화 그룹의 김승연 회장이 이글스를 응원하기 위해 잠실구장을 찾았다. 올시즌 두번째 방문이다.

한화는 29일 잠실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1차전 경기를 치른다. 이날 김승연 회장은 오후 7시께 경기장을 찾았다. 지난 21일 금요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전을 찾은 이후 두번째 방문이다. 당시 한화는 8-3으로 승리하며 7연패 사슬을 끊어냈었다.

김승연 회장은 "올시즌 한화의 선전을 기원하고 한화 선수들이 잘해서 가을야구에 진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잠실구장 응원을 오게됐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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