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8 16:01 / 기사수정 2015.08.28 16:01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온주완이 훈남 비주얼을 과시했다.
28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난 주부터 새로이 ‘세바퀴’ MC를 맡게 된 온주완씨! MC 새싹이 자라나려면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오늘 밤 10시, ‘세바퀴’ 본방사수 잊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세바퀴’ MC로 발탁된 온주완이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온주완은 ‘세바퀴’ 캐리커처가 그려진 대본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무늬 없는 흰색 티셔츠에 검은 팬츠만으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페이스북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