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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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성웅 "무섭게 6살 아들 훈육…말 잘듣는다"

기사입력 2015.08.27 14:3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박성웅이 아들을 사랑하지만, 무서울 때는 무서워진다고 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박성웅이 출연해 정찬우 김태균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성웅은 "아들이 6살이다. 잘해준다"면서도 "무서운 사람이 한 명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무서울 때는 무섭게 한다. 말을 잘 듣는다"고 말했다.

정찬우 김태균이 진행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박성웅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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