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전혜빈과 정보석이 드라이브를 즐겼다.
전혜빈은 26일 인스타그램에 "
핫 벌써 100궁금 넘었네요. 궁금궁금. 궁금남은 멋진 정보석 선배님이셨습니다. 우헤헤헤.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기대해주세요. 모두 굿나잇. 창문 닫고 주무셔요. 새벽 공기가 제법 차졌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과 정보석은 차 안에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연예인 10명이 레이싱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SBS 새 예능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출연한다. 7년 째 프로 레이싱팀을 운영하고 있는 류시원이 연예인들의 지도자로 나서며 추성훈, 박형식, 김연우, 정찬우, 정보석, 전혜빈, 한승연, 니엘, 정진운, 정다래 등이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