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26 00:00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정성윤이 한가인, 신민아와 함께한 신인시절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수영반 멤버들의 야외 전지훈련&팀코리아 마스터즈 팀과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수영반의 여섯 번째 경기를 앞두고 정성윤이 지원사격을 하기 위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정성윤의 아내인 개그우먼 김미려가 수영 능력자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수영선수 출신인 남편을 추천한 것이었다.
정성윤의 등장에 한가인, 신민아와 함께했던 그의 신인시절 CF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 정성윤은 앳된 외모에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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