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오연서가 비오는 날의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비온다. 아이 추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이 사진에서 외투를 입고 우산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대한민국 최초 여자아이스하키팀의 국가대표 창단 과정을 그린 영화 '국가대표2(가제)'에 캐스팅됐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오연서 ⓒ 오연서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