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박준희가 첫 딸을 순산했다.
그룹 콜라 출신 박준희는 25일 낮 12시 7분 서울 아산병원에서 첫 딸을 순산했다.
이 소식은 박준희의 남편이자 작곡가인 홍지유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홍지유는 "오늘 엄마가 참으로 위대하다는 걸 체험했습니다. 산모님도 고생 많았습니다. 12시 7분에 딸 순산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준희는 그룹 콜라 출신으로 최근 JT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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